2017년 6월 12일 월요일

이제 몇일이나 남았으려나...




불필요하게 쌓이는 스트레스도 피곤하고
이제 슬슬 좀 쉴 시간을 갖어야 할거 같은데
쉬는건 좀 나중에 쉬고 최대한 빨리 본업을 찾아 들어갈까?

살을 좀 뺄 시간도 필요하고
잠시동안 사진도 좀 찍으며 거닐고 싶고
해질녘 자전거 타고 강바람도 쐬고
길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도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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