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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31일 월요일

무엇이 무엇이



연말이라 회사에서 일찍 끝나 미술관 가서 어슬렁 거리다가 오려 했는데
하늘이 너무 좋아서 집에 와 잠을 자버리고 말았다.

무슨 의미가 있을까싶으나 숫자가 바뀌는 날이니
2018이라 새겨진 티켓들을 한장 한장 떼어내며
무엇이 제일 재미있었나? 다시 보고 싶은것은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가장 오래된것이 1년전인데 잊고 살아 먼 옛날같다.

모두 다시보고 싶다.
1년전으로 되돌리고 싶은 마음 없으나
1년동안 했던 모든것을 모두 다시 해보고 싶다.

1년을 서른번만 되새기고 싶다.

2017년 12월 31일 일요일

적당히 놀았던 한해


올해는 비교적 괜찮았던거 같다.
청소도 좀 자주 하고 맨날 고민만 하던 헌옷과 헌이불을 버리고
(새로 사는것은 참 손쉬운데 버리는것은 언제나 어렵다.)

티켓을 다 뜯으니 횡~ 하네.
횡~ 하니 1일에 바로 그림보러 가려 했는데 고관절이 좀 아픈관계로 일어나봐서..

내년도 올해 정도 같았으면.... ^_^
기왕이면 직장도 좀 구할수 있으면 더 좋겠고 ^_^

스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