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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7일 토요일
태풍 오는 날
연극을 예매했기때문에 나오긴 했는데 이런날엔 언제나 한가롭다.
그래서 좋긴 하지만 강풍에 우산은 있으나 없으나
그럼에도 간만에 여유로운 공원의 풍경이라 비 맞으며 앉아있는것도 나쁘지 않다.
걷고 싶은 날이었으나 비때문에 하는 수 없이 급히 버스 타고 집까지 왔는데
집 근처 어느건물엔 만신창이가 된 어떤 처자가 그려진 현수막
2018년 2월 22일 목요일
올겨울 마지막 눈일수도 있어서
밖에서 이상하게 천둥소리가 들리는거 같지만
한겨울에 천둥번개가 있나?싶기도 해서 보던 영화 마져 보고 있다가
또 소리가 나길래 날씨를 보니 '눈' ???????
그래서 창문을 열고 창밖을 보니 엄청난 눈이 내리고 있어서
부랴 부랴 카메라 챙겨서 동네 한바퀴 산보 시작..
문 밖을 나오니 제법 많이 내리지만 날이 춥지 않아서 그런지 내리는 족족 녹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그칠줄 모르고 쏟아지는게 점점 굵어지는거 같다.
이정도면 올 겨울 눈은 잘 마무리 된건가?
2018년 2월 19일 월요일
한동안 안보이던데
카드깡? 오랜만에 본다.
IMF무렵엔 흔하게 보던 전단지인데 사라졌을줄 알았던게 다시 나타날줄이야
근래 이곳 경기가 무지 않좋거나 틈세시장을 노리는 건지
하루가 멀다하고 망해 나가고 건물주만 돈버는 대표적인 곳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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