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대로..
일상,연극,리뷰,사용기,제작
2019년 9월 30일 월요일
집에 들어와보니
퇴근해서 집에 들어오니
한놈을 발걸래와 쌈질하다가 지쳐서 쳐자고
(8년된 삼숭것도 이보단 덜 바보같음)
다른 놈은 예약시간도 아닌데 지혼자 켜져서 전기를 처묵처묵 하고 있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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