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대로..
일상,연극,리뷰,사용기,제작
2017년 8월 2일 수요일
늦은 이 시간 음식의 시작과 끝
기대
설렘
걱정
근심
안도
한숨
피곤
졸음
한끼에 이 많은것들을 담아내오다보니
묵직해진 배를 껴안고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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