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7일에 본것을 이제서야 올리다니..
사진을 못 찍게 하다 보니 문짝 사진과 동영상(가능한 부분) 한개밖에 없지만
동영상은 실제 보면 현기증이 날거 같을정도로 멋지게 해놨으니 가서 보시길
그림들이 전체적으로 매우 어둡다보니 내 취향과는 너무 상반된다.
표현력이나 색감등은 놀랍지만 역시 암울한 그림은 취향이 아니다보니 그림을 보는내내 답답함이..
그리고 대부분 비슷한 그림
너무 비슷한 그림들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거 없다던데 이곳에는 먹을 것은 많지만 대부분 비슷한 음식을 놔둔 기분이 듬
차라리 여러작가의 대표작들만 모아서 전시하는 그림전이 매우 좋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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